HMM 대박 재료와 목표 주가 참고하세요!
▲같이 보면 유용한 포스팅 모음▲
◆ HMM 기업 개요
▲▲▲▲ HMM은 컨테이너 운송과 대량 화물 운송이 주력 사업인 글로벌 종합 해운물류기업이다. HMM은 1976년 3척의 유조선 운영을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벌크선, 탄광, 중화물선, 특수제품선 등 신사업에 적극 진출해 경쟁력을 높였다. HMM은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해운전문가의 숙련된 해운운영, 정확한 시장 전망, 글로벌 IT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해운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 HMM 차트 분석



▲▲▲▲ HMM 일/주/월봉 차트입니다. HMM 일봉 차트를 눌러보면, 20일선조차 한 번도 깬 적이 없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HMM 주봉 차트를 눌러보면, 정말 코로나 이후에 주가가 미친듯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HMM 월봉 차트를 눌러보면, 18년도 엄청난 거래량 이후에 아마 이번 기회를 잡아 꾸준히 우상향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 HMM 재료 1 : 수출하고 싶어도 배없어... SOS에 컨테이너선 2척 긴급 투입한다.
▲▲▲▲HMM(옛 현대상선)은 선박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업체를 위해 임시선박 2척을 긴급 투입했다고 1일 밝혔다. HMM에 따르면 국내 수출업체 제품을 운송하는 MHM 프레스티지 앤 인트리얼은 지난달 31일 총 7,980TEU(1TEU=20피트 컨테이너)를 싣고 부산항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 임시 함정 2척이 추가 배치된 것은 8월 말(4572TEU)과 9월 말(5000TEU)에 이어 세 번째다. HMM의 두 선박은 최근 화물 운임 급등과 컨테이너 선적 부족 등 악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한꺼번에 투입됐다. HMM은 선적된 화물의 약 60%가 중견·중소기업으로 채워졌다. 보통 배에 싣는 중소기업 화물이 40%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글로벌 대표 컨테이너선 화물지수인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지수(SCFI)는 지난달 30일 1529.99로 2010년 8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HMM은 글로벌 해운사들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호) 여파로 운항 선박을 크게 줄였지만 그 파장이 예상만큼 작지 않다. 더구나 HMM은 최근 미국의 소비재 수요 증가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계절적 수요로 수출계약 물량이 증가했지만 국내 수출업체들은 수출용 컨테이너선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HMM 재료 2 : 선박 못구해 중국에 수출 지원한다.
▲▲▲▲ HMM은 국내 수출업체들이 해외운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 HM(옛 현대상선)이 팔을 걷어붙였다. 운임 상승은 해운사에는 희소식이지만 원가 상승으로 수출업체에는 악재다. HMM은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H는 지난 8~10월 3차례에 걸쳐 국내 중소 수출업체에 총 4척의 긴급 선박을 배치했다. 지난 8월과 9월 각각 HMM은 4600TEU 컨테이너선 1척이 투입돼 지난달 말 부산항을 출발해 총 7980TEU의 화물을 싣고 LA로 향했다. HMM은 선박으로 선적된 화물의 약 60%가 중견·중소기업 화물로 채워졌다. HMM은 통상 대기업 화물의 60% 이상이 배로 선적됐다. 올해 들어 HMM은 미국행 화물요금이 급등하고 북미행 화물요금이 급등했다. HMM은 해운업계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연말부터 대규모 재난 지원에 나서면서 미국 소비심리가 완화되면서 수출 물량이 급증했다며 코로나 1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중소 수출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HMM 재료 3 : 운임 상승으로 2월말까지 미주노선 임시편 운항계획 유효하다.
▲▲▲▲ HMH는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으로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말까지 미주지역 임시노선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HMM 관계자는 8일 "데어 얼라이언스 회원들과 2월 말까지 미국 노선에 매달 마지막 주를 배치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지연된 출하량이 3분기 내내 이어져 수출업체들이 선박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HMM은 우선 일부 선적능력을 갖춘 호주나 인도 항로에서 선박을 빼내 임시 운항할 예정이다. HMM은 선박이 국내 수출업체의 화물만 싣는 조건으로 협회 회원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다만 실제 운영은 월별 상담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통상 해운업은 2·3분기 성수기와 1·4분기 비수기로 나뉜다. 해운사들은 크리스마스 연휴 수요 종료 후 대형선박 수리를 시작하거나 소형선박을 교체하거나 항로 수를 줄이는 등 비수기 선박을 탄력적으로 줄이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HMM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투자와 소비가 집중되면서 성수기와 비수기의 격차가 좁혀졌다. HMM의 공급 가능한 화물량보다 상품 수요가 많아 수출업체들이 화물을 실을 선박을 찾기 어렵고 화물 운임도 급등하고 있다.
◆ HMM 목표 주가는?
▲▲▲▲ HMM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미친듯이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HMM은 공급할 수 있는 선복량 보다 물동량 수요가 더 많아지다보니 수출업체들이 화물을 실을 배는 구하기 어려운 현황이다. 그리고 HMM의 운임비는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상황이다. 그래서 HMM의 목표주가는 18,000원, BUY 지속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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