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 테슬라처럼 고공행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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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대박 재료와 목표 주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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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기업 개요

▲▲▲▲ 삼성SDI는 1970년 삼성-NEC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7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삼성SDI는 1999년 상호변경. 소형·중형·대형 배터리를 생산·판매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판매하는 전자소재 사업을 운영한다. 삼성SDI는 시장 점유율은 소형 배터리는 19%, EMC는 8%로 추정된다. 삼성SDI는 에너지 솔루션용 원재료에 대한 일본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다.

◆ 삼성SDI 차트 둘러보기

▲▲▲▲ 삼성SDI 일봉 차트입니다. 삼성SDI 일봉 차트를 눌러보면, 현재 코스피와 차트가 유사하며 조정 음봉 1개 이후 오늘도 5일선을 깨지않고 계속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삼성SDI 재료 1 : 삼성SDI, 자동차용 2차전지·ESS 수요 중장기적 긍정

▲▲▲▲ 삼성SDI의 경우 내년 주가는 건식전기차 개발이라는 국가 정책과 완성차 업체의 저가 전기차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주유소들이 충전소 기반 이동 서비스로 전환하려는 정황이 이미 확인됐다. 장기적인 성장."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는 테슬라의 신형 보급형 전기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격이 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2025년까지 비슷한 차량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저비용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 삼성SDI는  "정유소들이 주요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전시설, 차량관리유지, 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배터리 가격 인하가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의 전기스쿠터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는 가격대가 다양해지면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는 자동차와 ESS용 2차전지 수요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며 소형전지는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성은 탄탄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이익도 1조3000억원이 예상된다. 삼성SDI는 다만 2021~2022년 이미 공급용량과 가격이 크게 결정된 만큼 중대형 배터리 성능이 크게 공감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 삼성SDI 재료 2 : 1800억 투자 양극재 공장 착공, 2022년부터 전기차 35만대분 생산 가능해진다.

▲▲▲▲ 삼성SDI가 향후 본격적인 이동성 성장에 맞춰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안정적인 양극재 확보에 나섰다. 삼성SDI가 18일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롬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에코프로엠은 포항비행장에 약 1800억원을 투자, 2022년 1분기부터 6만6000㎡ 부지에 연간 35만대의 전기차용 차세대전지 보급라인을 갖춰 양산을 시작한다. 삼성SDI는 공장에서 생산된 양극재 공급만 받는다. 양극재는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로 배터리 용량과 출력 등 주요 특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원가의 40~50%를 차지해 원가 경쟁력도 좌우한다. 지난 2월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에코프로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IM은 차세대 양극재를 생산하기 위해 각각 40%와 60%를 투자한다. 삼성SDI는 향후 양극재 확보가 핵심 경쟁우위라고 보고 자회사인 STM과 합작법인 에코프로M을 통해 투트랙(Two-track)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양극재 생산 자회사인 STM에 양극재 라인을 이전했다. 삼성SDI는 자산양도 및 운용투자까지 합치면 약 700억원에 달한다. 올 2분기 3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산도 양도했다. 그리고 두 회사에 할당된 양극재의 운영 부분에 의해 효율을 높여 제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삼성SDI도 양극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하이닉스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에 집중하고 있다. 니켈 함량은 88%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니켈 함량이 클수록 용량은 크고 가격은 낮을수록 효과적일 수 있다. 니켈 함량 증가는 양극 구조가 불안정해지고 배터리 특성이 악화될 수 있어 알루미늄과 자체 설계 기술로 해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 기술인 SCN(실리콘 나노콤포사이트)을 적용하고 있다.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배터리 음극 용량을 늘렸다. 실리콘 소재 문제로 지적됐던 배터리 확장(스웰링) 부작용도 해결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삼성SDI의 연구개발(R&D) 지출은 연간 최고치인 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R&D 비용은 2017년 이후 증가 추세에 있으며, 매출은 6%를 상회하고 있다. 

◆ 삼성SDI 재료 3 : 땡큐, 바이든 2차전지 관련주 주가 연일 급등! 신고가!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에는 LG화학, 삼성SDI 등 2부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SDI가 52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SDI는 2일 오전 9시8분 51만9000원으로 전날보다 2만원(4.01%) 올랐다. 장중 한때 52만원까지 올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LG화학도 4.03%인 2만9000원 오른 74만9000원을 기록했고 SK이노베이션도 4.24%인 6000원 오른 14만7500원을 기록했다. 그들은 바이든의 대표적인 수혜자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바이든이 친환경과 에너지 정책에 주력하면서 2차전지 생산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외국인이 연일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 삼성SDI 목표 주가는?

▲▲▲▲ 삼성SDI는 테슬라의 주가가 고공행진 하면서 삼성SDI 주가도 신소가를 달리고 있다. 또한, 삼성SDI는 배터리 공장 시설 투자에 막대한 돈을 쏟고 있으며 바이든 당선으로 인해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SDI의 목표주가는 650,000원, BUY 지속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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