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주가 팍팍 오르는 이유는?
SK케미칼 대박 재료와 목표 주가 참고하세요!
▲같이 보면 유용한 포스팅 모음▲
◆ SK케미칼 기업 개요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에서 운영하는 사업 중 생명과학 부문을 그린케미칼과 분할해 2017년 12월 설립하고 2019년 12월 이니츠를 합병했다. SK케미칼은 두 가지 분야에 사업 구조를 집중한다. SK케미칼은 녹색 화학 및 생명 과학. SK바이오사이언스가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셀플루4에서 WHO PQ 인증을 획득해 국제 입찰 시장에 참여하는 첫 세포 배양 독감 백신이 됐다.
◆ SK케미칼 차트 분석
▲▲▲▲ SK케미칼 일/주/월봉 차트입니다. SK케미칼 일봉 차트를 눌러보면, 60선 지지를 받으면서 추가 상승을 ㅜ이해 올라가는 중입니다. SK케미칼 주봉 차트를 눌러보면, 한 차례 상승을 마무리하고 N자로 2차 상승을 하기 위한 준비 중입니다. SK케미칼 월봉 차트를 눌러보면, 5월선을 깨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SK케미칼 재료 1 :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진매트릭스 주가는 초강세다.
▲▲▲▲SK케미칼과 진매트릭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Corona 19) 항체 치료제로 임상 3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은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전날보다 5000원(1.41%)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또한 하루 동안 3% 이상 뛰었다. SK케미칼 외에도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서 진매트릭스는 700원(4.24%) 오른 1만72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 중에서는 7% 이상 오른 17,750원을 기록했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19개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기업으로, 진마트릭스는 옥스퍼드대에서 분사된 SK디스커버리, 백사이트치 등 SK케미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 분류된다. SK케미칼의 아스트라제네카는 12일 코로나 19항체 약물 임상 3상에 들어갔다. SK케미칼 아스트라제네카는 성명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6,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테스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항체 치료제로 성인 4000명을 추가로 검사할 계획이다.
◆ SK케미칼 재료 2 :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때문에 계속 호실적 유지한다.
▲▲▲▲ "SK케미칼의 올해 3·4분기 실적은 52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8.7% 초과했다"고 밝혔다. 3·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영업이익(예상치)이 각각 29%, 18.6% 늘어난다. SK케미칼은 "이번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년보다 3배 늘어난 376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데 있다"고 분석했다. 또 SK케미칼 실적은 코폴리에스터의 영업이익도 2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0.4% 증가해 깜짝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SK케미칼은 올해 4분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SK케미칼은 "3분기에 반영된 독감 백신이 4분기에도 지속되고, 백신 CMO 추가 판매도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에는 본격적인 백신 CMO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케미칼은 "2021년 초 아스트라제네카와 양산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며, 생산이 시작되면 실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SK케미칼 재료 3 : 파킨슨병 해외 신약 출시했다. 복용편의성 오르고 부작용 내렸다.
▲▲▲▲SK케미칼(285130)이 부작용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파킨슨병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 캡슐(구성품 오피카폰)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전염성이 높은 신경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매년 약 5%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약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파킨슨병 치료의 기본약인 레보도파(Levodopa)를 투여한다. 문제는 레보도파 파장을 장기간 투여하는 과정에서 약물의 효능 지속시간이 바뀌는 '파워 다이내믹스 현상'이 부작용처럼 나타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억제제 조합을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엔타카폰이 함유된 2세대 콤트 억제제는 하루 5~8회 이상 복용해야 하는 등 약물의 지속시간이 짧았다. 또 설사와 소변 변색 등 부작용도 문제가 됐다. SK케미칼 온젠티스는 하루 1회 치료제로 충분한 효능을 보여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SK케미칼 제품은 심한 설사, 소변 변색 등 부작용과의 연관성을 줄임으로써 1년 이상 장기 투여해도 특별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일상치료도 기존 약물에 비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53%나 줄였다. SK케미칼의 온젠티스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SK케미칼 제품은 유럽에서 2016년 유럽식품의약국(Europe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았고 SK케미칼은 올해 4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SK케미칼 제품의 아시아 개봉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 SK케미칼 목표 주가는?
▲▲▲▲ SK케미칼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편입과 해당 분기 호실적 이슈 등을 바탕으로 보면, SK케미칼의 목표주가는 520,000원, BUY 지속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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