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2 리뷰
◆ 갤럭시 폴드2 리뷰: 좋았던 점
▲갤럭시 폴드2의 대형 전면 디스플레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6.2인치까지 커지며 내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외부 화면은 일반 전화보다 좁다. 태블릿 크기의 화면을 사용하는 앱: 예를 들어 Gmail에서는 이메일 목록의 좌우에 메시지 본문이 표시되고, 왼쪽에는 슬랙이 표시되며, 오른쪽에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아이폰은 이것을 할 수 없다. 갤럭시 폴드2은 멀티태스킹이 더 좋다. 한 번에 세 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앱 쌍을 만드는 것은 꽤 쉽다. 갤럭시 폴드2는 특정 앱에서 콘텐츠를 한 창에서 다른 창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이 좋다.
갤럭시 폴드2의 Flex 모드는 다용성을 추가함: 힌지의 캠 메커니즘 덕분에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각도로 열 수 있다. 갤럭시 폴드2의 플렉시블 모드는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카메라 앱에서 이전 라이브 업탑과 아래 컨트롤을 볼 수 있다.
◆ 갤럭시 폴드2 리뷰: 아쉬운 점
▲갤럭시 폴드2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스머지: 7.6인치 스크린의 울트라 슬림 글라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느낌은 좋지만 빠르게 퍼진다. 그리고, 그렇다, 주름은 여전히 눈에 띈다. 제한된 확대/축소: 갤럭시노트20 108MP 센서 없이도 살 수 있지만 5배 더 많은 노트를 받을 수 있을 때 200만원짜리 휴대폰만 광학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면 정말 아쉽다. 방수없음: 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나는 실내에서 갤럭시 폴드2 썼다. 왜냐하면 갤럭시 폴드2는 방수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큰 장치다. 한편, 갤럭시 폴드2은 전화기와 태블릿을 하나로 가지고 있다.
◆ 갤럭시 폴드2 설계 및 내구성
▲갤럭시 폴드2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더 커 갤럭시 폴드보다 즉각적으로 더 좋은 인상을 준다. 커버 스크린이 4.6인치에서 6.2인치로 커졌기 때문에 더 이상 엿보는 구멍을 통해 안드로이드를 조작할 기분이 아니다. 갤럭시 폴드2의 내부 디스플레이도 전작의 7.3인치 대비 7.6인치로 커졌다. 갤럭시 폴드2는 셀카 카메라의 작은 컷아웃으로 대체되는 메인 화면의 추악한 노치마저 사라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2의 내구성과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선책도 내놨다. 갤럭시 폴드2의 플라스틱 스크린 폴딩보다 터치스크린 감각이 뛰어나도록 디자인된 새롭고 더 튼튼한 초박형 유리 디스플레이와 먼지가 전화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스위퍼 기술을 활용한 히데어웨이 힌지 등이 그것이다.
◆ 갤럭시 폴드2 소프트웨어 및 Flex 모드
▲갤럭시 폴드2에 대한 불만 중 하나는 많은 앱들이 태블릿 모드 전화 앱을 출시하는 것처럼 느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2로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하고 있다. 예를 들어 Gmail에서는 좌우에 있는 이메일 본문에서 내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슬랙에서는 나의 연락처가 왼쪽에 있었고 메시지는 오른쪽에 있었다. 이런 변화를 보려면 갤럭시 폴드2 디스플레이의 방향을 수평으로 바꿔야 하지만 생산성에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갤럭시 폴드2를 노트북처럼 느끼게 한다. 삼성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유튜브에서도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약속한다.
◆ 갤럭시 폴드2 카메라
▲ 이렇게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만 200만원짜리 갤럭시 폴드2느는 130만원짜리 갤럭시노트20에서 한 단계 내려간다는 뜻이다. 광학 줌의 5배인 108MP 메인 센서가 탑재돼 있고, 공간 줌의 50배는 아니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슈터도 3개다. 갤럭시 폴드2는 12MP 메인 광각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이중 광학 줌과 10배 디지털 줌이 적용된 12MP 망원렌즈가 탑재됐다.
이상으로 갤럭시 폴드2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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